원래 보통 270 신었는데 (페가39, 슈블1) 디나엘3는 발볼이 좀 타이트 하길래 275로 샀음. 
오늘 개시런 했는데 딱 신었을때 느낌은 발목 잘 잡아주고 좋네 이런 느낌 이었는데, 걸어나가는 도중에 오른 발 복숭아뼈 간섭이 좀 느껴짐 ㅠㅠ 아 ㅈ 됐다 라는 느낌으로 일단 불안하게 뛰기 시작했는데
일단 결론적으로 5키로 평균 5:20페이스로 완주 했는데 괜찮았음. 복숭아뼈 간섭은 오히려 발목 락이 딱 잘 잡아주는 느낌이라 불안함이 전혀 없었고 페이스는 확실히 첫 카본화라 페이스 훅훅 올라가는 느낌 들더라. 
내 평속이 5:30정도 되는데 초반엔 4:40까지 올라가길래 스스로 자제시키면서 뜀. 

일단 오늘 5키로 개시런은 나쁘지 않았는데 장거리 뛰면 복숭아뼈 간섭이 어케 될지 모르겠네...

이렇게 복숭아뼈 간섭 있는 경우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아시는 분들 댓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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