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일본 가고시마현 최남단 이부스키라는 깡시골 동네에서 혼자 마라톤 풀코스 처음으로 뛰고 왔습니다 ㅎㅎ

코스가 정말 빡세고 날씨도 소나기 계속 와대서 빡셌는데 섭4 그래도 겨우 달성해서 만족입니다..! 풀코스는 정말.. 차원이 다른 것 같아요,  훈련 더 꾸준히 해야겠습니다.

일본은 이런 시골동네에도 애들이 많은 게 신기하더라구요, 즐거운 마을 축제에서 이것저것 먹으며 재밌게 달리고 왔습니다. 코스프레 구엽게 한 사람들도 있고 무슨 유명한 선수도 참가하신 것 같고.. 이것저것 구경하으라 시간 훅 갔네요, 35km 넘어서부터는 안갔지만 ㅎㅎㅎㅎㅎ ㅜㅜ

항상 정보 많이 얻어가는데 풀마 완주해서 기분 좋아 남겨봅니다, 모두 즐거운 휴일 마무리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