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일찍 잠들어서 길게 달릴 수 있었습니다. 

오랜만에 염창-여의도 대회전 코스 돌고 왔네요. 나만의 정자런 18k 코스. 

여기서 여의도 지나 계속 직진한다면, 잠수교 건너 가양대교 건너 오면 대략 30k 코스입니다. 이렇게 거리를 기억하는 코스를 잡아두면 거리를 늘릴 때 후달림이 덜합니다. 몇 킬로를 더 가자보다는 저기까지 가자 하는게 더 수월하니까요. 암튼 첫 풀코스 준비하시는 분 참고하시구요. 

암튼 이 코스는 재작년 제마, 작년 동마 준비하면서 달렸던 곳입니다만 올 시즌은 좀 늦게 시작했습니다. 연말에 20k 뚫고 1월에 30k 뚫었어야했는데 어쩐담;; 동마가 내일 열리는데 후달리네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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