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헤비러너입니다.
지난 주 술 + 식단에 소홀했더니 체중이 조금 늘었네요. 토요일 20km 조깅 후 일요일 30km LSD 계획이었으나
토요일 음주로 인한 후유증으로 밤 늦게 겨우겨우 10km 빌드업으로 마무리했습니다. ㅠ_ㅠ
최근, 주법과 케이던스에 변화를 주는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 주법 : 리어풋 → 미드풋
+케이던스 : 175 → 180SPM
과체중의 특성상 충격에 의한 에너지 소모가 크기 때문에 최대한 지면 충격을 줄이기 위해 '탄력 활용' , '높은 케이던스'로 실험을 하고 있습니다.
케이던스를 늘리면 보폭을 줄이고, 보폭을 늘리면 케이던스가 줄어들기 때문에 두 가지 방법 중 가장 적합한 것을 찾고 있는 중입니다.
-사실, 주행 탄력을 위해 발목 힘과 유연성이 좋아지면 자연스럽게 향상되는 부분이지만 이것은 지속적으로 발전시켜야 하는 과제이기 때문에 이 영역은
보강운동과 체중 감량을 통해 개선하려고 합니다.
이번 주에는 반드시 35km LSD를 해아하는데 날씨가 따뜻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모두 부상없이 즐거운 러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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