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번 신으니까 왼쪽 아킬레스건염 와서 바로 봉인 때렸는데
최근에 오른쪽 발바닥 통증 때문에 다시 몇 번 신었거든

쿠션이 낭낭해서 그런가 뛸 때 발바닥 통증도 거의 못느꼈고 러닝을 안쉬면서도 순조롭게 회복하는 거 같아서 재평가 들어가는 중이었다.

그러다 욕심좀 내서 토요일날 30k 장거리 시도 했는데 22k에서 정강이 통증 때문에 포기하게 만듬 
코스가 업 다운이 심한데 다운힐에선 걍 대놓고 포어풋으로 뛰는 게 느껴질 정도로 불안정했음 
나중엔 거의 부레이크 잡듯이 뒷꿈치로 찍어서 착지하니까 발목 뒤질라고 하길래 중단하고 복귀했다.

쿠션이랑 반발력 보면 체급은 존나 좋은거 같은데 불편한게 한두가지가 아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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