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ymca가 미뤄지면서 4월에 대회가 3개연속 잡혀버렸는데

4/13 ymca   하프
4/20 경기    하프
4/27 서하마 10k

3개 다 나갈지 아니면 집이랑 가까운 경기마라톤을 제외하고 하나를 취소할지 고민을 진짜 오래 했음

결론은 그냥 서하마 취소.


이유1. 하프를 올해 처음 나가보는거고 대회는 작년에 10k 딱 하나 나가본게 전부라서 무리하지 않기로 했어

이유2. 3개 다 나갈경우 서하마 10k에서 전력을 낼 수 없을것 같은데
         전력을 낼 생각이 없는 10k를 집에서 가깝지도 않은데 7만원씩 줘 가면서 굳이 나갈 필요가 있나?

이유3. 같은 7만원이라면 차라리 하프를 나가는게 맞는거 같음


내년에는 서하마 하프 신청 꼭 성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