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망친게 우울해서 폐인처럼 살았는데 1월부터 달리기라도 해봄

처음할 때는 500미터도 벅찼는데 날마다 뛰니 지금은 한 번에 2km도 뛸 수 있을 정도로 체력 나아짐

근데 성욕이 안생기는 느낌임
수능 끝나고 날마다 하루에 딸 1,2회씩은 잡았는데 저번주부터는 쳐도 기분이 그닥 좋지 않고 치고 싶다는 생각이 안남

왜지 나 아직 청춘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