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5월부터 러닝을 시작했는데

정말 일주일에 하루만 쉬고 매일 10km달렸음 주말엔 16~21km 대회도 처음 나가보고 기록도 계속지니까 자신감도 붙고 

그러다 보니 하루라도 러닝 안하면 초조하고 불안해서 아파도 억지로 뛰고 일정 있어도 잠깐이라도 짬내서 뛰고 했는데

10월쯤인가? 장경인대 와서 3km이상만 뛰면 무릎에 통증이 올라와서 제대로 못뜀

계속 뛰다가 더 심해질거 같아서 한달 아예 통으로 쉬고 날씨 추워져서 11월부터는 헬스장 등록해서 트레드밀 뛰고 있는데

이제 통증은 없지만 조금이라도 무리한거 같으면 쉬고 이틀에 한번은 꼭 휴식을 가짐

지금은 쉬어도 초조하거나 불안하지 않고 더 안전하고 즐겁게 러닝을 즐길수 있게 된 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