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문 3개월차 그동안 조깅만 해서
당연 카본화 생각도 안 했는데 뉴발 하프 패키지 탐나서 사봤어(주황색 덕후..)
첫 카본화이고 뉴발은 다들 별로란 분위기라 기대 안 해서 그런지
뛰는데 자꾸 본 적 없는 페이스가 워치에 떠서 당황했음
그렇다고 평소보다 힘들지 않았는데 확실히 신발이 다리를 도와서 밀어주는 느낌
그리고 빨리 달릴때가 훨씬 느낌 좋더라
1분정도 빨라졌는데 덕분에 좀 빨라진 느낌을 느꼈어 ㅋㅋㅋㅋ
나는 길이때메 반업해서 그런지 너무 편해서 불편한 부분은 없었어
무릎이나 발목 통증 전혀 없고
근데 왼발이 길이가 더 짧은데 뒷꿈치 좀 쓸려서 담부턴 양말 두꺼운거 신거나 테이핑 해야겠어
너무 초보라 후기도 어케 써야할지 몰겠다 ㅋㅋㅋ
다들 독감 조심해!!
오늘 기념할만한 날인 것 같아서 날짜 기념런 해봄 ㅎㅎ
사진은 우리집 깜고야(얼마전에 이빨 빼는 수술하느라 배털 밈;;ㅎ)
뉴발 엘리트 다른 카본화에 비해 무겁고 안정성에 초점을 둬서 그렇지, 카본화는 역시 카본화임. 나도 첫 카본화가 뉴발 엘리트였는데 페이스당 30초씩 당겨지는거 보고 내가 지금 이게 맞나? 생각이 드는데 다 뛰고 나서도 그렇게 힘들진 않더라.. 초보는 카본화 신지 말라고 하는데 뉴발 엘리트 정도 되는 안정성이면 신어도 된다고 생각함.. 어쨌든 수고추!!!!
웅 ㅋㅋㅋ 사실 페이스보다 끝나고나서 덜 힘든게 너무 신기했어 ㄷㄷ
뉴발 카본이 좀 단단한 편인가? 어케 30초나 땡기지?
나도 장거리 지속주나 LSD할때 신음. 편함.
진짜 불편한 부분은 전혀 없는듯 ㅋㅋㅋ
어쩌다 카본화가 엘에스디용 되버림 이거 굴욕인데 사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항상 글올릴때마다 애옹이 사진 3개씩 올려주세요 현기증나네요
ㅋㅋㅋㅋㅋ노력하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