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7삭둥이로 1.09kg 로 태어나서 인큐베이터 생활함
군대전 까지는 완전 멸치로 살았음 살이 안찌는 체질인줄
어좁이에 뼈대도 약해서 옷도 거의 S 나 90 입음
군대에서 조교로 차출되서 운동도 쫌 하고 잘먹으니 살이쪼금 붙음
방탕한 대학생활로 인해 배나오기시작
직장생활시작하면서 매일 술에 나름 식단관리를해주시던
엄마밥 대신 기름진 음식을 마구잡이로 먹기시작했고
100kg 찍먹달성 이대로 안되겠다 싶어
대구에 유명한 다이어트 병원가서 약처방 3개월받음 ㅋ
이약이 식욕억제제랑 머 정신병약 비스무리한거 그리고 머 도핑 양성나오는 약 머이런거라고 들었는데
정신관련 약땜에 먼가하나에 꽂히면 집중력이 쌉오지는 약임
근데 나는 런닝머신에 완전히 꽂혀버림
첨에는 무릎이아파서 2시간 동안 속도 6으로 걸었는데
3개월뒤에는 12로 1시간 뛰어지더라???
몸무게는 70kg로 3개월만에 30kg로 나 뺏지 ㅎ
그렇게 1년 반정도 꾸준히 운동해서 현재는 75킬로 정도
유지중이고 러닝 열풍에 휩쓸려서 로드러닝을 시작함
놀랍게도 런닝머신 짬바가있는지 첫 5k 25분에 뜀
2주만에 나간 한강시민마라톤 10k 48분
암튼 러닝덕분에 인생이 변한 런붕이야 ㅎ
사람들 인바디올리길래 옛날에 살뺄때 매주 인바디 찍던거 생각나서 주저리주저리 해봄 다들 즐런 ㅎㅎㅎ
인간승리추! 중간 러닝메모리 신기하네요. 화이팅하시길 - dc App
병원 어딘지 물어봐도 됨?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