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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노래도 듣다가 나갓읍니다.

오늘은 바람이 쪼금 씨네요.

일회용 마스크를 지참해서 순풍일땐 내리고,

맞바람일때는 올려서 바람에 대비햇읍니다.

그덕에 달릴만은 한데,

어제부터 재개한 달리기라 무척이나 힘듭니다.

기침과 콧물도 납니다.

그래도 고개숙이면 보이는,

슬푼 올챙이 배를 생각하면 달려야 겟죠!!!


편안한 밤 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