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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유동이지만 고닉인척 하는 22갤 아기엄마야


오늘 아기가 낮잠을 안 자서 정말 힘든 하루였지만ㅠㅠ

운동 안 하고 샤워하면 뭔가뭔가 찝찝하고 아까워서 걍 육퇴하고 뛰고왔어

최근 미세먼지 때문에 강제 3일 휴식하기도 했고ㅋ;

역시 육퇴 후 러닝 후 샤워 후 마시는 제로사이다가 개꿀맛이야


근데 이거 러닝벨트

겨울왕국레이스에서 기념품으로 받은 건데

하...... 왜이렇게 늘어나?

꽉 조이고 뛰었는데 금방 덜컹덜컹 거려서 걍 손에 들고 뛰었다ㅡㅡ

스포벨꺼 장만할까.....???

버클은 처음 써본 건데 진짜 구리다....

러닝벨트는 다 거기서 거기라고 생각했는데 오산이었나봐


아그리고 하나 자랑하자면 오늘 아침 라디오에 사연 보냈는데(아기엄만데 러닝한다 어쩌고저쩌고)

봉태규가 읽어주고 커피도 보내줬다?

들은 런붕이가 있을지 모르겠지만ㅋㅋ

신선한 경험이었음


암튼 오늘 하루도 고생 많았어!

꿀나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