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신었을 때 쿠션은 매우 푹신한데 좌우로 약간씩 흔들리는 느낌이 들어서 

이거 달릴 때 괜찮을까 싶었는데 막상 달리기 시작하니까 흔들림은 전혀 못 느낌.


신어본 러닝화가 뉴발880, 클리프톤9 입문화 이렇게 2개 뿐이라 비교하긴 좀 그렇지만

뛰면서 반발력이라는걸 처음으로 느껴봄 ㅋㅋ 


탱탱볼 바닥에 튀기면 앞으로 튀어나가는 느낌? 힘이 확실히 덜 들고 속도 내기도 좋더라.

비카본화도 반발력이 이렇게나 좋은데 카본화는 얼마나 좋은거지 싶었음.


내가 발볼이 넓어서 와이드 모델만 신었는데

뉴발880 2E, 클리프톤9 와이드 모델에 비해

외형상으로는 발폭이 훨씬 좁아보이는데 (뉴발이나 호카 와이드는 외형이 항공모함) 

막상 신어보면 어퍼 재질의 특성 때문인지 발볼이 상당히 여유 있게 느껴졌음.



한가지 단점은 러너스루프(힐락?)용 구멍이 없어서

발볼에 맞추려고 길이를 길게 가져가는 분들은

힐슬립이 약간 발생할 수도 있음. 


나같은 경우 발길이 250~255에 발볼 108이고

사이즈는 270 선택했는데 


뒤꿈치가 약간씩 들뜨는 힐슬립이 있어서 

방출하고 길이를 5미리 낮출지 그냥 신을지 고민중


쿠션이나 반발력 이런 부분은 너무 만족중

그리고 파란색 들어간 기본 모델로 샀는데 

사진으로 보는 것보다 실물이 훨씬 이쁨






2ebeef28e0c52bb46bb3d3b405d41b6f79b51820c2cc66848c61acd289482f2caea608ace388c43a4188b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