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부터 뛰기 시작한 3개월차 런닌임

뭣도 모르고 러닝 해본다고 호카본디8 발에 딱 맞게 샀다가 발톱 깨져서 개고생하고 미루고 미루다 오늘 큰맘먹고 에보슬 질럿음
온유어라이큰가 거기서 샀는데 직원 엄청 친절하드라 들어갈때 에보슬 보러왔다니까 걷는거랑 조깅하는거 보면서 이거저거 추천해주고 너무 좋았음
사실 초보라 반발력 이런거 모르겠고 호카본디8에 비하면 뛸때 일단 발이 가벼움. 전에는 속도 살짝 내면 오른쪽 무릎 안쪽이 욱신거린다는 느낌 있었는데 에보슬은 아주 편안함 근데 괜찮던 왼쪽 무릎이 살짝 무거운? 느낌임. 단점은 발가락이 시려움 뛰면 열나니까 상관없긴 하다만.. 그리고 처음 비싸게 주고 산 신발이라 그런가 전에 비해 드라마틱하게 뭐가 달라지는건 아직 잘 모르겠음..
결론은 잘산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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