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망하던 아프3 결국 212000윈에 질렀는데 현타가 옴.. 신발 자체는 예쁘고 발에 잘 맞고 좋은 것 같음 근데 이게 과연 엔프4보다 월등히 좋을까 하면 그럴 것 같지는 않고? 반발력은 엔프보다 낫다는 평이 있으니 나의 욕구에 부합하기는 하는데 뭔가 디나엘이 더 좋을 것 같아서 그쪽으로 자꾸 맘이 감.. 그거 두개 다 사는 건 낭비 같은데 디나엘은 당분간 할인가에 구하기 힘들 것 같으니 그냥 밀양 하프 대회용으로 아프3을 킵할까 하면서도 미련이 남음.. 악뿌 제거에 대한 심적 부담도 있고 ㅋ...

동마 멤버십도 공주는 부산에서 뚜벅이가 가려면 숙박 필수겠던데 게다가 공주는 덥다지.. 그리고 사실 난 올해 동마 풀코스 뛸 준비는 안 되어있음.. 그래도 내년 출전권 구매 보장이 너무 크다 ㄷㄷㄷ 일단 다 한다면 경주까지 런저니 할 수 있는 것도 끌리고.. 이건 진짜 계륵이긴 한데 어쨌거나 사긴 할듯 살 수 있다면 말이지.. 근데 못산다고 생각하면 울고 싶을 것 같다 제발 사게 해줘

마라톤이 뭐길래 대회가 뭐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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