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가르치기만 하면 된다는데 이걸 수능 강사에 대입해보면 말이 안 되잔슴
수능 강사가 수능 보면 3~4등급 이런데 애들을 가르친다고 하면 누가 믿고 따르겠음
그래서 수능 강사들도 매년 수능 보는 걸로 알고 있는데
코치들은 왕년 기록 (20~30년 전) 혹은 아예 그 마저도 없는 사람들이
뭐 외국 코칭 영상 대충 짜깁기 해서 가르치고 있는 거 보면 좀 이상하다고 생각함
코치들은 매년 자기 기록을 보여주는 게 브랜딩에 큰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함
(물론 실력이 없어서 못 뛰는 자칭 코치들이 많겠지만)
브랜딩 포인트가 각자 다르니까 뭐... - dc App
요즘 체대입시도 부업으로 마라톤 가르침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다른종목들은 유명한 선수가 아니였더라도 코치 감독으로 성공하는사람이 많긴하지.. 오히려 선수때 너무 잘하면 코치 감독때 좀답답하게 느끼는 사람도 있고 난 그냥했는데 이걸왜못해? 이런식
대부분 좋음 근데 현역 시절 기록과 코칭실력을 반드시 비례할 순 없음 현역시절 기록 좋았던 코치들은 과학적 트레이닝 약간 부족한 느낌이 있고 반대로 현역시절 별볼일 없는 기록의 코치들은 과학적 트레이닝은 좋은데 그 정도를 몰라서 몸상태를 고려하지 않은 스케줄링으로 거덜 나기 쉬우 - dc App
현역시절 실력 = 코칭실력 이라고 절대 볼 수 없는게 내가 지금은 그냥 한 두 게임 뛰러 펜싱클럽에 거지만 예전에 펜싱을 배우던 시절에는 펜싱클럽 관장이 죄다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출신이였는데 자기 스타일에 따라 선호하는 빠라드나 아따크가 있어서 대회에서 상성 잘못 만나면 개털리는 경우가 있었음 - dc App
내가 말하는 기록은 선수 시절에 우승을 몇 번 했고 이런 기록 보다는
지금 당장 뛰었을 때 일반인 중에서 상위권 실력을 보여줘야 된다고 생각함 그 기준이 애매하겠지만 최소 섭3는 가볍게 할 수 있어야 된다고 생각
그러면 잭다니엘스도 지금 코칭하면 안되는거 아닌가..
코치들 경력들 잘 확인해봐라. 물론 기록 = 잘 가르침은 성립안하지만 대한육상연맹 선수들 기록 다 남아있는데. 풀코스는 커녕 하프도 안 뛴 코치들도 많고 10000, 5000 기록도 공식기록도 아닌 코치도 있더라(공식 기록이 아니라는건 그냥 혼자 뛴 기록이라는 거임)
ㅇㅇ내 생각도 비슷
기록은 둘째치고 제대로 뛰어보지도 않고 가르친다? 그런데서 배우는건 능지문제아닌가 - dc App
여자라면 섭3, 남자라면 229정도는 되야 한다고 생각함 ㅋㅋ
지금 당장 뛰었을 때 이정도 기록 나와주면 신뢰는 갈듯 (여자는 좀 후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