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머신으로 두달째 뛰고 있음
최근한달동안 주3회씩
300m 경사도 6% 속도 8km
1300m 경사도 6% 속도 9km/h
400m 경사도 9% 속도 9km/h
300m 무동력 트레드밀 최대 빠르기로
각세트 사이에 200m씩 천천히 뛰기
요렇게 뛰고 있는데
여유가 좀 셍기면 거리를 늘리던 속도를 늘리던 하려고 했는데
각세트 마지막쯤 가면 뒤질거같이 힘들어..
그래도 강도를 늘려야할까?
주3회 똑같은 프로그램으로 달리고 있어 목표는 심폐능력 향상 마라톤은 딱히 흥미 없음
목표가 마라톤이 아니더라도 심폐지구력을 향상시키려면 일단 10k 조깅은 기본으로 뛰어야한다고 생각함. 10k 조깅, 1k TT 만 계속 반복해도 심폐는 엄청 단련되는거 같아요
조깅이라고 하면 페이스를 제가 편하게 감당할 수준에서 하는건가요? 아니면 여느 심폐훈련처럼 어느정도 고통스러운 수준이어야 할까요?
심박을 몇프로로 맞추고 달리면 좋까요?
아주 편해서 몸에 무리가 안가는 페이스 = 조깅. 심폐지구력 향상시키려면 천천히 오래 뛰고, 빨리 짧게 뛰라는 소리를 어디서 봤는데 그게 맞는거 같음. 이렇게 느리게 뛰어도 훈련이 되나? 싶은데 전부 됩니다. 제가 직접 경험했어요
심박은 오래 뛴 사람 아니면 어차피 뒤죽박죽이라 그냥 자기가 가장 편하게 뛸 수 있는 페이스로 뛰시면 될 거 같네요
아하 조깅 한번 해보겠습니다
와 무동력 트레드밀 부럽다
모니터 안고쳐줌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