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목표 
3km 워밍업 600페이스

5키로 500-520쯤 전력질주

최근에 몸이 안 좋아서 토요일에도 뛰는둥 마는둥 간신히 헬스장 고문기계 하다 때려쳐서 

오늘은 내 의지대로 할 수 있는 트랙으로 가봤습니다…

사실 월요일 급체 걸린듯 가슴이 답답하다
화요일 아침에 다 쏟아내고 내내 못 먹다
오늘 좀 뭐 먹기 시작해서 몸이 괜찮을까 싶었지만 그래도 해보자 싶어 달렸습니다만

워밍업은 그런대로 무리 없이 달린거 같은데 초반 450-500사이로500m넘어 달리니까 스태미너가 딸려서 도저히 못달리겠어서 되는데로 달리다 보니 페이스가 쭉쭉떨어지다 끝나네요 ㅎㅎ


아무래도 설동마 오프 이후로 달리기가 좀 하향세인거 같아 슬프지만 날씨탓 좀 해 보고 얼른 날이 따뜻해졌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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