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함박눈이 아주그냥 쏟아붓듯이 오길래
어제 안뛴 절 원망하고 있었는데
다행스럽게도 해님덕분에 천변길은 다 녹아서 달릴수 있었습니다!
지난번 목표하던 반환점까지 못갔던 게 후회되서
오늘은 계획한만큼 달렸습니다
아니 왜 바람이 역풍으로만 부는지
갈때 그르케 전진을 방해했으면 반환점 찍고 돌아올땐
순풍으로 절 밀어줘야 되는거 아닙니까?
참나... 머 암튼 오만상 찌뿌리면서 콧물 닦으면서

런린이의 몸으로 겨우겨우 달리고 왔습니다!!
심박수가 빡런이었다고 말해주네요 허허허허
추위를 극복하고 뛰시는 런갤선상님 모두들 굿밤보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