뜬금없이 내가 처음 구매했던 베이퍼플라이 넥스트%1으로 뭘 뛰었나 확인해 보다가  문뜩 그해 여름 미친 흔적들을 발견했다





한여름에 무슨짓을 했던걸까 ?

해뜨면서 금방 아스팔트는 달궈지고 기온은 27를 넘어가고

해안도로는 그늘하나 없고  평지없이 오르막 내리막만

이걸 같이 뛴게 아니라 각개전투로 시합하듯이 뛰었음

지금 생각해보면 미친짓이였다


같이 뛰었던 분들 몇몇은 여전히 해운대 주로에서 인사 나누는데

소식을 알수없는 분들도 계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