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톤 글 보다보면 항상 사점이 왔다 사점을 버티고 나니 괜찮아 지더라 뭐 이런내용들 항상있는데 이 사점이라는게 어떤 힘듦인가요? 숨이 급격히 찬다던가 다리가 급격히 잠겨서 안움직인다던가 이런 느낌일까요? 장거리는 lsd밖에 안뛰어본 런린이인데 10k 빡런할때는 조온나 힘들다 힘들다 하다가 끝났었어서 이게 사점을 버틴건지 사점이 온건 아니었는지조차 몰겠어요.. - dc official App
전 하프마라톤 나갔을 때 러너스하이 온 뒤로 사점이 왔었어요 - dc App
사점은 보통 풀에서 30km 지점에 오는데, 배터리가 있다고 치면 갑자기 경고 뜨면서 빨간색 불로 바뀌는 느낌이고 내가 예상하지 못한 순간에 갑자기 옴. LSD 같은거 해보면 느낄 수 있는데, 더 이상 못가겠다 싶은 순간임. 내 의지랑 상관 없음. - dc App
그 더이상 못가겠다 싶은게 멘탈? 다리? 호흡? ... ㅋㅋㅋ 죄송합니다 뛰어보면 느끼겠지만 풀코스 뛰는 상상해볼때 사점의 느낌이 궁금해서..ㅋㅋㅋ - dc App
그냥 모든것 몸이 먼저 반응오고 멘탈이 흔들림. - dc App
10km 레이싱은 뒤지겠다 이건데 마라톤 사점은 다리가 말을 안듣고,정신적으로 피로해짐
10km는 호흡때문에 뒤지겠다라면 풀은 걍 뒤지겠다라는 느낌?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