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즈음 전에 갑상선암 수술하면서 무리하지말고 천천히 회복하자는 마인드로 살아보려고 하는데, 생각보다 자꾸 페이스가 빨라지게 되네요.


이번 달 중순 이후부터 다시 시작한터라, 항상 심박수 150 내외 정도로 가볍게 뛰는걸 마음먹고 나가는데 오늘은 뭔가 좀 본의아니게 오버페이스를 하게된 느낌이에요. 630정도로 뛰면 되는데, 오늘은 이미 망친김에 중간에 속도도 잠시 조금 더 올려봤습니다.


4월에 10km 대회 55분으로 런갤 시민권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요. 꾸준히 잘 만들어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다들 즐거운 명절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