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 탄천 주로가 괜찮다는 글 보고

바로 달리러 나갔어요

그래도 좀 눈이나 빙판 있을거 생각해서

얼마전 샀던 디나엘을 신고 나갔더랬죠

제기준 나름 적당히 빡런 500으로 10k 뛰면서

눈길 빙판길 있는곳도 별 느낌없이 파바박 뛰었어요

푸마그립이라 좋긴 한가보구나 하구요

그리고 쫌전에 오늘 먹부림대비 조깅이나 할까 하고

노바5를 신고 나갔어요

어제 여파도 있고 해서 600-630으로 슬슬 뛰는데

어제는 아예 신경도 안쓰이던 눈길 빙판길이

계속 발 미끌려서 조심조심 하게 되더라구요

왜 다들 푸마그립 푸마그립 하는지 역체감해보니

제대로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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