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제사 준비하고
식구들 아침식사 차리고 먹고 상치우고
나 설거지 전담이라 설거지 싸악 해놓고
애들이랑 놀아주고 나니 시간이 좀 비어서(?)
갑자기 달리고 올까 하는 욕구가 스믈스믈 ㅋㅋㅋㅋㅋ
남편도 흔쾌히 뛰고 오라 하고
어머님께 양해구하고 호다닥 뛰고 옴
내 본분을 다 지켰기에 사실 뭐라 할 사람 없었긔.
울 시어머님도 쿨하신 분이라 차조심하고 뛰고 오라 하심 ㅋ

신난 며느리 5키로만 뛰고오겠다 해놓고
5키로는 아쉬워 1키로 더 채웠다. 신난다...
근데 바람이... 맞바람일땐 진짜 속도가 안났다.
앞으로 가는데 제자리걸음인줄.. 힘들었다
그래도 짬내서 한 달리기 완전 짜릿하쟈나...☆
보상으로 도깨비풀 득템하고 마무으리
맛난거 마니 먹어 다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