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이틀 간 갑자기 족저가 땡겨서 이틀 휴식했습니다
페가36 신고 뛴 날 그랬는데,
아직 500km밖에 안 신은 건데 벌써 쿠션이 죽어서 그런건진 모르겠으나
아무튼 계속 신고 뛰면 부상의 소지가 있다 판단하여 530km 500km 신은 페가36 두 켤레 모두 처분했습니다.
페가36 그간 총 4켤레나 사서 신을만큼 애용했는데 안타깝네요
오늘은 새로 산 하템을 신고 달려봤습니당
쿠션이 푹신한 느낌은 아니지만 살짝 단단함과 동시에 적당한 반발력이 느껴지는 좋은 신발 이었습니다
첨 개시했는데 발도 그닥 불편하지 않은 거보면 괜찮은 물건 같네용ㅎㅎ
마지막 500m는 4분 초반으로 속도 좀 올려봤는데 나쁘지 않은 느낌이었습니당
착샷입니다. 전 개인적으로 러닝화는 밝은색을 좋아해서 그런지 더 이뻐보이네요..!
1월 누적 주행거리 ㅡ 200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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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ㅎ - dc App
수명이 원래 보통 500km 내외지 않나? 밍밍좌는 한번 뛰면 길게 뛰는 편이라 다른 사람들보다 더 쿠션에 영향갈 듯??? - dc App
아 그런 점도 있을 듯.. 근데 이전에 페가36 2켤레는 각각 700씩 잘 신었는데 ㅜ
전 하템 진짜 좋아함 - dc App
좋아할 이유가 충분한 신발 같읍니다
신발 이쁘네요 개시런 추! - dc App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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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닿 - dc App
다음신발 브룩스 사고싶다고 생각했었어요 ㅋ 흰양말이랑 찰떡이네요 ㅎㅎ
살만한 신발 같아요 지금 7만원에 구해지던데 기회입니당ㅋㅋㅋ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