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해서 집에 와서 만반의 준비하고 비장한 마음으로 나옴

위엔 히트택, 긴팔후드, 바람막이, 패딩조끼
아래는 기모레깅스, 5인치쇼츠
손모아장갑이랑 바라클라바랑 변색고글까지

생각보다 안추워서 몇도인가 봤는데 영하9도였음

그런데 준비운동하는데 점점 추워져서 대충하고 달리기 시작

달리니까 추운 건 신경안쓰이는데 입김때매 고글에 김이 너무 서려서 벗음

끝나고 보니 집에 와보니 눈썹에 고드름맺힘 ㅋㅋㅋ

잘려고 누워서 생각해보니 뛰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서 급하게 훈련일지 쓰는거임 ㅎ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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