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의 여왕 촬영지로 알려진 마인강 아이젤너 다리 강변서 10k 뛰어봤습니다.


독일에 왔으니 아디오스 프로3 출격


낮에보면 환상적인데 야경도 아름답습니다..


현우와 해인이가 떠오르네요. 


눈물의여왕 다시 정주행해야겠습니다.


비행 14시간 시차적응이 안되 잠도 안오고 새벽에 미친놈처럼 뛰어다녔네요..


여기는 일기예보상 영하1도지만 강변이라 바람도 많이 불고 체감은 한국 영하 5도 수준으로 춥네요..


강변에 고양이크루가 있을까 내심 기대했지만 여기는 오리보다 2배는 더 큰 거위? 백조?같은 친구들만 잔뜩 있네요.


이 친구들도 추운지 다들 웅크리고만 있습니다.



어쨋든 독일 런 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