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자들은 조깅페이스 정하는게 어려움
일반적으로 힘들지 않고 대화가 가능한 페이스라고 하는데 나는 이것도 빠른 페이스가 될 수 있다고 봄
처음에야 조금만 뛰어도 숨차고 힘들겠지만 그마저도 익숙해지면 숨차지 않고 대화가 가능해짐
하지만 그렇다고 마라톤을 대비한 조깅훈련이라고 볼수는 없음
물론 하루 30분정도 뛰는 수준이라면 좀 빠르게 뛰어도 데미지가 없겠지만
마라톤 준비하듯이 하루 15키로 이상 조깅하는 수준이라면 조깅다운 조깅을 해야됨
여러가지 기준이 있겠지만 결국은 심박수가 조깅페이스를 정하는 척도가 되야함
엘리트선수들의 자세한 데이터는 알 수 없지만
인스타 활용하는 마스터즈 선수들 보면 마라톤페이스 3분대 뛰는 선수의 조깅페이스는 대부분 5분대더라 (심박수는 120언더)
대회페이스 3분 언더로 뛰는 케냐선수들도 5분대로 조깅한다고 하니까
대회때 5분~6분 뛰는 아마추어들은 7분~8분 페이스를 조깅페이스로 잡고 훈련해야 부상없이 롱런 할 수 있다고 생각함
인스타에 '오늘의 조깅' 이래놓고 심박수150에 5분페이스 뛰는분들을 기준점으로 삼고 따라하다가는 병원 출근도장 찍을일만 남게됨
8분대가 조깅페이스라면 그냥 하뛰 하쉬 하면서 지속주로 기량올리는게 나을것같은데.... - dc App
7분대로 뛰어도 심박이 180대로 엄청 튀는데... ㅠ 걷기가 저한테는 존2인가봅니다 ㅋㅋㅋㅋㅋ
심폐능력이 아직 부족해서 그래 그러면 걷뛰 하는것도 방법임.물론 빡런으로 심폐능력 올리는것도 방법임. 어떤걸 택하느냐는 님의 몫
마일리지 300 정도로 뛰다 보면 강제로라도 조깅 페이스를 찾게 되는듯ㅋㅋ
제가 그렇게 합니다 7-8분대 조깅 ㅋㅋ 트레드밀 뛸 때 지속주나 빌드업 하구요 - dc App
존2 심박수 120대 하려면 빠른걸음으로 가능 ㅋㅋ
장센세랑 신센세가 알아서 기강 잡아주잖아 - dc App
8분대로 뛰어도 170 나오면 어카죠?? ㅜㅜ - dc App
9분대 10분대로 해 보시죠
저도 요새 조깅을 해보려고 천천히 뛰려고 하고 기준점을 심박수로 잡았는데 너무 어렵더라구요. 다른 사람들 말처럼 심박은 뛰다보면 내려오니까 우선은 특정 시간을 뛸만한 체력이나 다리 근력을 키우는걸 1차 목표로 해야하나... 라는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ㅜㅜ 좋은 글 감사합니다... - dc App
저도 처음에는 걷기만해도 130이상 나왔었는데요 2년정도 꾸준히 하다보니까 점점 내려가더라구요 화이팅 하십쇼~
저랑 비슷한 것 같은데 전 요즘 10분대 이하가 되더라도 심박 우선으로 걷뛰라도 해서 심박 맞춥니다. 언젠가 페이스는 빨라 질테고 일단 심폐능력부터 부상없이 키우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