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에 휴일이 있어서 홍콩을 갔다 왔습니다.
홍콩 날씨가 12~16도 사이이니 러닝화는 당연히 챙겨갔음 ㅋㅋ (사실 나에게 기온은 상관없음 ㅋㅋ)

숙소는 관광지인 미드레벨에스컬레이터, 차찬탱[홍콩식 아침식사]과 딤섬 맛집이 많은 셩완으로 잡았구요.
여행 중 하루는 오전에 아내랑 같이 3km가량 달려서 %아라비카 커피집을 오픈런(AM 9시) 하기로 하였습니다.


조깅하는 분들이 꽤나 많이 보였으며
달리는 길은 매우 좋았고 날씨도 좋았습니다.

막 밝은 아침의 상쾌한 공기와 바라보는 풍경은 아름다웠어요.



3km 가량 달려서 도착!!


오리지널인 교토에서 먹었던 아라비카의 커피맛과 별 차이가 없이 커피맛은 좋았구요.
다른 러너들도 이미 알고있는지 달려서 여기와서 커피를 많이 주문하였습니다.
만약 이 짧은 코스가 아쉽다면..?



카페 기준으로 왼쪽으로 좀 더 가면 업힐이 나옵니다.
바다가 보이는 남산 북측순환로 같은 곳인데 (난이도는 남산보다 조금 낮은 편)
여기서는 찐 훈련하는 것 같은 러너들이 많이 보였었습니다.
사진 없어서 ㅈㅅ

그럼 봐주셔서 감사감사

10km - 00:36:35 (2024 뉴발란스 RYW 24.09.29)
Half - 01:18:31 (2024 YMCA마라톤 24.11.24)
Full - 02:49:09 (2024 춘천마라톤 24.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