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ee8f270b1f41efe239c80e7309c706d071414087d374d49c652545ce76c39b90b6120cf88b2bed6af585105206cc3884ec076b840

7d9e8877c18b6984239ef791339c706cedabcdfd80fe7830fc0c429d00b80017668e35207248c8a13c3a34a75a8619ccd33f75d0

08ee8473b7851bf423ed82e7459c706a34c82b49b1f11bde5e0741000bb591af5f245733dedca654d995688daaddfbf22963b441


인빈서블 개시 런

어디 나가서 각 잡고 10k 뛰긴 귀찮아서 동네 공원 런

한 2달만에 여기서 뛰는거 같은데

4열 횡대로 길막하는 으르신
개목줄 3개 손에 쥐며 어쩔줄 몰라하는척 길막는 아줌씨
기울어진 길과 급하게 도는 직각 커브…

걸어서 3분 거리지만 왜 안 뛰는지 새삼 다시 깨달았습니다.
10k 채울까 싶었는데 3키로부터 슬슬 왼쪽 무릎 부담 오길래 그냥 5k만 뛰고 다음 기회에 뛰기로…

암튼 인빈서블 자체는 좋네요
좀 더 빨리 뛰어보고 싶었는데 영 속도가 안 나고 어제도 10k좀 빡세게 뛰어서 그런지 그냥 살살…뛰게 되네요

대충 1080보다 쿠셔닝 비슷한거 같은데 1080은 푹푹 꺼지면 인빈서블은 쿠션있으면서도 살짝 반발감 있는 느낌 이거보다 더 통통 튀기면 노바블라스트 될듯…

날 따뜻해지면 어디 나가서 뛰어보든가 하고 오늘은 여기까지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