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괴수도 아니고 그냥 평범한 러너 중 하나이고
러닝을 취미로 시작한지는 7개월 정도 밖에 안되었지만
달에 200~250정도 뛰다보니 자세에 대한 주관적인 데이터가 쌓이게 되더군요

결론은 같은 속도라도 더 편하게 뛰는 방법은
롤링을 줄이는게 낫다(?)

내 경우
롤링을 이용한 주법 = 넓은 스트라이드, 뒤로 흐르는 다리
이 문제점이 동반 되는것 같았습니다


러닝 시작한지 1개월 정도 되었을 무렵 인터벌 중 찍은 영상인데
롤링은 잘 되어보여도 다리가 뒤로 흐르고 케이던스가 낮고
보폭이 많이 넓은 모습
속도는 3'45초 정도


이건 최근 5천미터 TT중 찍은 영상인데
롤링은 좀 줄었지만 다리가 비교적 적게 흐르고 케이던스가 많이 높아져서 보폭도 줄은 모습


같은 속도더라도
과거에는 인터벌 속도였지만
현재는 5천미터를 유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훈련해오면서 자세교정에 신경을 정말 많이 쓴 것 같은데
아직 보완해야 할 점이 많지만

멋진자세를 추구 하다가도 빠르게, 오래 달려야 하니까
간결해지고 힘을 빼는 방향으로 향하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