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트레드밀로 20k를 뛰어줬다.
월요일에 조깅을 하고 갑자기 아킬레스가 아파서 어제는 휴식 겸 회사에서 추천해 준 통증의학과를 다녀왔다.
막상 가보니 진단도 너무 대충 하는 거 같고 진료를 기다리면서 환자들이 치료 중 아프다는 소리를 하는 게 들려서 진료 전부터 매우 신뢰가 안 가고 두려웠지만 막상 치료를 받고 나니 하루 만에 거의 모든 통증이 사라져서 오늘 뛸 수 있었다.
물론 진료를 받을 때 침 바늘이 매우 두껍고 묵직해서 느낌이 매우 불쾌했지만 어쨌든 낫는 게 중요하니 앞으로도 갈 의향이 있다.
어쨌든 회복된 다리로 트레드밀부터 시작해서 다시 강도를 올려볼까 한다.
그렇게 오늘 20k를 순탄하게 완료했고 내일은 출근 전과 점심시간에 짬을 내어 뛰어줄까 한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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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박수가 좀 이상한데요
저 속도에 110대 심박은 진짜 첨보네
트밀은 페이스가 부정확하게 잡혀요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