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링은 무조건 엉덩이 차올리는 정도로 큰 것만 있는 건 아님. 작게도 롤링을 할 수 있음.
암튼 큰 롤링 = 큰 보폭.
영조형이 지양하라는 건 큰 롤링인 거지.
보폭이 커지고 상하 진폭이 크면 데미지가 커지고 부상 위험이 커지는 건 사실이다.
그런데 엘리트가 무조건 큰 롤링만 선호하고 구사하는 건 아니지. 고트 킵초게옹만 봐도 엉덩이 뻥뻥 차올리진 않음. 할 줄 몰라서 못하는 게 아니고 절제하는 거지. 그런데 다른 고트 베켈레옹은 뻥뻥 차올림. 그런데도 40대 이상 월드레코드 내고 지금도 풀코스 완주 잘만 함. 즉 케이던스 대비 제일 효율적으로 고속의 페이스를 유지할 수 있는 자기의 주법을, 자기 마라톤 주법으로 구사하는 거.
요약하면 영조형도 맞고 썬코치도 맞고 이 추운 때 달린 너가 승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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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이네요 - dc App
페이스에 따른 롤링의 크기가 나뉘는건 맞음, 근데 영조형이 말한건 뒷롤링 하지말라고 한거고 무릎이 앞으로 나가줘야 된다는거임 킵초게옹처럼, 썬코치는 무릎은 앞으로 나가는게 아니라고 그건 단거리라고 단정을 지음. 의견이 상반되는 부분임. 근데 정작 썬코치도 스퍼트 올리면 무릎이 앞으로 나감. 그러나 느린페이스 또는 조금 빠른페이스에서 뛰는 폼을 중점으로 점핑을 강조, 무릎은 나가지 않는거고 지면을 미는거라 가르치는데 정작 인터벌 하는거보면 여느 코치랑 다를것 없이 주법이 비슷해지는 모습을 보임. 근데 역시나 앞으로 무릎을 내미는건 힘을 과하게 쓰는 비효율적인 주법이라고 함. 어리둥절해짐
무릎 앞으로 뽑는 거는 드라이브라고 부르고 그거를 다시 질량중심으로 가져오면 앞롤링이라고 할 수 있겠지. 근데 뒷롤링이 먼저냐 앞롤링이 먼저냐 따지는 건, 사실 달걀이 먼저냐 닭이 먼저냐를 따지는 것과 비슷하다고 본다. 다 중요해~ - dc App
ㅇㅇ 드라이브는 나도 앎. 그럼 다른 주법이 잘못된거다라고 하면 안되는거지~ 앞롤링은 속도가 안나는 주법, 비효율적인 주법이라 강조하는데 정작 3분페이스쯤 가면 다 비슷해지는거보면 결국 인체의 구조상 치고나가려면 내밀어 지는건 어쩔수 없는거잖아.. 그걸 보고 배운사람들이 다 기존 주법이 초보나하는 비효율적인 주법이다 라고 광신도처럼 댓글 테러하고 다니는데
항상 그런 광신도적으로 곡해하는 사람들은 꼭 있더라. 러닝 뿐이겠나? 적당히 무시하고 적당히 리스펙해야지. - dc App
결국 썬코치조 미드풋코치처럼 그냥 자기 영업하는 영업포인트 같은거지 않을까. - dc App
썬코치 아재 영상 보다보면 드는 생각이 키 몸무게 그리고 상하체 비율이 모두 미쳤음.. 러닝 최적화 몸매랄까.. 그러니 저런 롤링도 역학적으로 가능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봄.. 평범한 사람들이 따라하기엔 뭔가.. 뭔가임.. - dc App
자기 체형에 최적화된 주법을 강조하는 거는 어쩔 수 없는 것 같아. 자기 경험칙에서 비롯된 거니. - dc App
난 짜리몽땅 하니까.. 8ㅅ8 - dc App
베켈레 형도 작아. 하고싶은 주법 해~ 빵빵 차올려버려! 뭐 어땨 - dc App
그래 이것저것 다들 시도해보는거지 부상만 없으면 장땡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