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되게 신난다.
컨디션은 진짜 똥망인데 너무 신나게 달림.
대자연이 오늘 내일 하는 중이라 몸이 너무 무거운데
(사실 어제 예정일이라 오늘 못 뛸까 노심초사함..ㅋㅋ)
다행히? 아직 그분이 안오셔서
오늘 뛸 수 있다는 안도감이 컸음 ㅋㅋㅋ...

암튼 날씨는 또 너무 춥긴한데 이게 겨울 러닝의 매력이지.
뛰다보면 안 춥고 또 나름 상쾌한..? 느낌 이어서
얼굴이랑 손만 잘 동여매면 한 2~3키로 뛰고나면 그닥 춥지않은듯하다.
가민 코치님 오늘 기초체력 양성으로 30분 달리기 미션 주셨지만
일단 무시하고 한 시간 달림 헤헤 ㅋㅋ
날이 너무 추워 뜨끈한 국밥이 땡겨 신발은 페가수스 41....
오늘 정말 뛰는 내내 넘 신나고 뛸 수 있음에 감사했음.
숨도 그닥 안차고 (근데 가민 아직 내 심박 최대 180언저리로 잡아서 존5 활활불탐)
너무 신나게 달렸다..더 달리고 싶었는데 시간부족. 좀 더 부지런해져야 하나봄 ;ㅅ;
오늘도 강추위와 싸우며 열심히 달려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