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가을 무렵... 썬코치 롤링주법 보고 큰 감동 받았었죠.
1. 힘이 아닌 동작의 흐름으로 달리기 때문에 에너지 소모에 있어서 가장 경제적 런닝이 된다는 점
2. 런닝 자세가 멋져 보이고
3. 케냐 선수들과 같이 빠른 선수들 주법은 대부분 롤링이 맞음
그래서 거의 약 4주 동안 연습한 결과...
- 나같이 5분 대 주자는 롤링 자체가 더 어색하고 부자연스러움
- 그리고 롤링 주법을 만들려다보니 더 힘들었음
그래서 그냥 평소 뛰던대로 다시 뛰고 있는데...
요즘 4분 후반 속도로 뛰면서 느끼게 되는 것이
- 자연스럽게 롤링이 되는 것 같고
- 발목 힘과 장단지 근육으로 땅을 뒤로 밀어주는 느낌이 좋은 때 속도가 좋아진다는 것이 느껴지기 시작함
문제는 아직은 훈련이 부족해서 4분 대 속도를 오래 유지하지 못하고 있죠.
그래서 저는 개인적으로 영조형 주장에 제법 동의가 됩니다.
이상 쪼랩의 경험이었습니다.
4분대인데 쪼랩이에요??? ㅜㅜ - dc App
당연히 속도에 맞는 자세가 있는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