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조대왕은 아무래도 아마추어는 오른쪽처럼 달리라는 것 같음. 실제로 탄력을 이용한 주법에서 수직 진폭이 커짐.
그러나 저 달리는 분은, 탄력으로 뛰는 거지 다리가 뒤로 올라가는 것을 힘을 줘서 만드는 것은 아니라고 함.
이명승 코치는 무릎을 '앞으로' 들고 발목과 무릎에 탄력을 주라고 함.
장호준 코치는 몸의 중심이 앞에 있고 위에 있어야 한다고 함.
우리가 롤링롤링 하는 것은 실제로 그렇게 원의 움직임이 아님.
결국 내가 생각하는 결론은 롤링은 만들어지는 것이지 힘을 줘서 억지로 만드는 것은 아님.
그런데, 영조햄 유튜브를 보고 드는 의문은 영조햄은 그걸 스퍼트나 빠른 페이스에서 필요시 인위적으로 만들어 주라고 하는 것처럼 들림.
썬코치의 경우 페이스가 느리나 빠르나 기본적인 러닝 메커니즘이 동일해야한다고 하는데, 영조대왕은 아마추어와 엘리트를 명확히 나누어서 그렇게 하지 말라고 하는 것 같음.
아마추어가 엘리트의 폼을 따라하다가는 다친다는 이야기인거 같은데, 썬코치는 그걸 런린이 때부터 연습해서 단련시키면 아마추어도 가능하다는 이야기이고.
다들 어떻게 생각해?
걍 30km 넘어가면 원래 내가 뛰던대로 뛰게 되어있는듯... 자세 신경안쓰고 자연스럽게 하면 된다고 생각함 - dc App
런린이라 그렇게 뛰어본 적은 없는데, 그렇게 넘어가게 되면 평소 때 연습해놓은 자세가 나오나요? 아니면 무너지나요?
그렇기 때문에 조깅하면서 자세연습하는게 중요하지 않나 싶음. 썬코치 말이 일리는 있음 - dc App
자연스러운 달리기가 아니라 내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자세 나오려면 적어도 1년 혹은 보통의 노력으로는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 대부분 30km 넘어가면 자세 무너지는듯?ㅠㅠ - dc App
딱히 자세에 신경쓰면서 달려본 적이 없는데... - dc App
부상없이 처음부터 자세가 잘 잡혀서 그런듯 부상따라오면 자세에 대해서 고민 안해볼 수 없거든 - dc App
“어디까지나 내 생각이지만” 멘트가 좋다. 정답이 없는 스포츠에서 내 말이 다 맞고 내 말대로 하라는 코치들이 넘쳐나니 배우는 사람들이 혼란해 하는 것 같다. 물론 그런건 모르겠고 싸움구경 하는 사람들은 신남. ㅋㅋ 썬코치랑 영조형 만남 기대된다. 올림픽 금메달에 뚜드려 맞을게 뻔하지만.
착지하는 순간 달려오는 속도에 의해서 다리는 지면에 붙어있고, 몸이 앞으로 진행하는 짧은 순간이 있음. 착지하는 순간 달려오던 속도가 빠를수록 롤링이라고 하는게 만들어짐. 속도가 높아질수록 롤링 비스무리한 잔상같은건 무조건 나올 수 밖에 없고, 앞롤이던 뒷롤이던 무슨무슨롤이던 몸뚱이에 맞는거 하다보면 나온다.
ㅇㅇ 나도 썬코치 영상으로만 따라하다보니, 뒤롤만 하게 되었던 거 같은데, 무릎을 앞으로 움직이는 동작추가하니 더 자연스럽고 페이스도 빨라짐. 자연스러운게 최고인거 같음.
롤링이 어떤 때에 필요하고 어떤 때에 생기는지를 생각하면서 구력을 쌓다 보면 각자가 스스로 답을 얻을 수 있는 영역이라고 생각함. 개인적으로는 보폭이 일정 이상 나올 수 있는 사람 아니면 대부분의 경우 굳이 롤링을 인위적으로 할 필요는 없다고 보고, 4분대 페이스부터, 보폭이 일정 이상 나오는 사람이 케이던스를 빠르게 가져가는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다면 그제서야 롤링이 되는지를 한 번 점검해보면 된다고 생각함...
썬은 느리더라도 연습해서 단련하라던데 맞말같긴함
자신의 근력 탄성 속도 보폭 등등 여러 요소로 자연스레 정해진다고 봄 영조대왕이 1번 영상에서 오른쪽같이 하라는 건 아닌 듯 탄성과 롤링이 같은 의미는 아니라 무릎은 속도가 빨라지면 자연스레 앞으로 드라이브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