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링/롤링 논쟁 매우 재밌게 즐기고 있음. 


나는 두 분 다 (유튜브) 스승님으로 모시고 있는 입장에서 두 분 철학의 차이가 있다고 생각함. 


영조햄 - 아마추어가 안다치고 재미있게 뛰는게 최고지 뭔 엘리트나 할 수 있는 자세를 하려고 하는거냐! 그냥 걷듯이 뛰어라 어? 걷다가 다치는 사람 봤냐? 


썬코치- 아마추어도 처음부터 엘리트자세 배우면서 근력 만들어서 뛰면 나중에 멋지게 뛸 수 있다. 


나는 개인적으로 썬코치님께 많은 도움을 받았고(댓글로 물어보면 바로 대답해주심) 가끔씩 썬코치에게 강습받은 사람들이 썬코치 욕하는 사람 아무도 없어서 훌륭한 스승이라고 생각함. 


좋은 예로 독한아재채널 보면 썬코치에게 코치받은 데로 잘 뛰고, 만족해하고 있음.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썬코치 주법이 근력이 필요한 주법은 맞음. 나는 키빼몸 77의 쌉돼지이지만, 그래도 스쿼트를 150kg이상했으니 잘 맞았던 거 같음. 

다만, 최근에 느끼는 것은 썬코치가 백피치만 너무 강조했지, knee drive 강조를 안했던게 좀 아쉽다는 느낌을 받고 있음.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