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트 꾸준히 해서 스트렝스는 많이 늘었는데
체력이 너무 안좋고 상체가 너무 무거운것같아서 러닝하려함
60키로초중반인 친구랑 같이 뛰어보니깐 차이도 생각보다 너무 많이나서 현타오기도 하고(본인은 85~88키로)
힘세고 어느정도 체력도 있는 몸을 원하기도하고..
근데 계속 러닝 시도는 해보는데 자꾸 정강이가 아프고 러닝머신에서 뛰면 발바닥까지아픔.. 신발은 일반운동화신음
체력이 안돼서 못뛰는게 아니라 다리가 아프고 발이 아파서 못뛰겠음
일단 지금 마음은 비중은 웨이트에 더 많이 두고 러닝은 3키로에서 5키로만 뛰고 그 안에서 기록단축하려하는데 ( 그 이상 뛸 생각은 아직 없음)
이거 뭐 그냥 참고 뛰면 되는거임? 아님 달리기하지말고 사이클같은거로 대체하고 몸무게 빠지면 러닝 해야함? 아님 신발문제?
아님 종아리근육이 너무 약해서 카프레이즈같은거 추가해야하는거임?
뭐부터 원인제거 해야함..?
몸무게 빼야됨. 일반 운동화 말고 쿠션화 신어야하고 - dc App
이정도 몸무게면 러닝 하지말고 다른 유산소로 대체하다가 입문하는걸 추천함? 그냥 참고 뛰는걸 추천함?
님같은 사람은 웨이트 접거나 크로스핏 하거나 둘 중 하나 선택해야함 - dc App
자전거 ㄱㄱ - dc App
아니면 유산소성 웨이트를 하삼 점프스퀏같은거 - dc App
속도를 낮춰. 점진적 과부하
원하는게 뭔지 잘 모르겟네.. 일단 나같은 경우엔 정강이 아픈건 많이 안뛰어봐서 발목에 힘 들어가는게 원인이었던거같음.
그리고 3-5키로에서 기록단축을 원하는거보니 빨리 뛰길 바라는거같은데. 3-5키로를 빨리 달리는게 체력이 좋은건지 잘 모르겟음.
음 어느정도의 체지방제거와 체력을 얻고 싶음. 무게 잘 친다한들 지방껴있고 좀만 뛰어도 헉헉대는게 좀 뭔 의미있나 싶기도하고 비중은 웨이트에 조금 더 쏠려있고 러닝은 보조느낌 굳이 기록으로 명시하자면 3~5키로 거리를 군대기준 특급 나오는 걸 원함 유산소중에 러닝고른건 내 몸이 가벼워졌다는게 젤 체감올 것 같기도하고 야외운동인것도 매력있고 유산소중에 젤 긍정적으로 생각해서 고름
나도 초보지만.. 그런걸 원하면 조깅으로라도 10키로 이상 뛰어야한다고 생각 함.
정형외과를 가보는게 어떨까 싶은데? 뭔가 자세가 잘못된건가 그정도 무게면 몸무게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됨
아 그리고 정강이 아픈건 난 준비운동 안하고 뛰면 그러더라
전에 크로스핏할때도 이런 증상 있었는데 가봤자 근이완제랑 소염제 밖에 못 받은 것 같음 준비운동안해서 그런 것 같기도한데 보통 러닝전에 무슨 준비운동 하심?
준비운동은 그냥 남들 다 하는 정도만 함 스쿼트, 런지, 고관절 돌리기, 그리고 러닝 전 10분 정도 걷기
남들 맨날뛰니까 매일뛸수있다생각하는데 처음일수록 하뛰하쉬하면서 해야지 더 느리게 거리도 줄여서 뛰어바요
안뛰다가 뛰어서 그럼. 한달정도 꾸준히 뛰고 일주일정도 쉬고 다시 뛰면 대부분의 통증은 사라짐
느리게 하루건너 조금씩 뛰다가 덜 힘들어지면 거리 또는 속도를 올려요 처음부터 빡뛰하다간 다쳐요
웨이트 하니까 이해되시겠지만 웨이트 중량이랑 똑같음 익숙하지 않은데 억지로 중량 늘리다가 관절 나가는거잖아요
키가 어느 정도인데 몸무게가 그 정도인지... 절대값도 중요하지만 키도 생각해서 상대적인 몸무게를 봐야 하니까. 180이하면 일단 체중도 줄이긴 해야 할듯. 뭐 85kg인데 골격근량 45kg 이상 나오고 그러는 괴물몸이면 다른 얘기고.
키는 175고 골격근은 40임 체지방 좀 껴있는 편임.
그럼 일단 식단도 좀 하면서 체중 줄여가며 살살 조깅부터 천천히 시작해야 할듯. 발 아픈 건 입문용 러닝화라도 일단 신어봐야 할 것 같고. 정강이는 그게 진짜 그냥 뛰면서 점점 그 전경골근 같은 부분이 달리기에 맞게 발달을 해야 하더라고. 나도 쉬다가 뛰거나 축구 오랜만에 하면 정강이 바깥쪽 근육이 엄청 당길 때가 있음 ㅜ
페이스를 늦춰서 천천히 뛰면서 안아픈 자세를 찾으면 될 듯 함 웨이트를 했으면 근력은 어느정도 있는 상태일건데, 러닝에 알맞지 않은 자세로 뛰다보니 불필요한 부위에 힘이 들어가서 그럴 가능성이 높음
헬스근육하고 달리기근육은다름 자세체크해보고 종아리 스트레칭 많이해줘
다리 전체가 아니라 발힘으로 뛰어서 발 종아리 아픈거
처음 달리는데 자신이 감당할수 없는 페이스로 뛰면 다리가 여기저기 탈나는게 당연한거임. 즉, 페이스를 확 줄여서 뛰어야 함 특히나 체중이 어느 정도 나가는 사람은 더 그래야함. 그런 시기에 타인과의 비교는 독이 될뿐이고, 달리기라는게 자신의 몸과 타협하면서 수행해야 안아프게 달릴수 있는거임 욕심을 버리고 달리기 근육이 충분히 준비될때까지 천천히 멀리 뛰는걸 목표로 삼아야함. 글에 보면 3~5킬로를 빠르게 달리고 싶어하는데, 고 정도 거리라도 달리기 근육이 단련되어 있어야 뛸때 안아픈거임. 그러면 그런 근육은 어떻게 단련하는가 하면 결국 천천히 먼거리를 뛰어야 단련되는거임. - dc App
3~5키로 짧은거리를 빠르게 달리고 싶었던 이유는 1. 체력 좋은 사람=군인=군대 특급 기준 이라 생각해서 떠올렸던거고 또 러닝입문기준 군대 달리기 기준이 젤 와닿아서 잡았고 2. 더 큰 이유는 웨이트를 좀 더 비중두고 싶어서 달리기를 20~30분 안에 끊고 싶어서 기준을 3~5키로로 잡음 아무래도 웨이트와 달리기는 상충되는 요소가 많으니깐..
그래서 그런데 천천히 20분뛰는걸 목표로 잡아도 괜찮음? 20분가지고는 단련도 안되고 너무 부족함?
20분이라도 몸에 무리가 안가게 꾸준히 훈련하면 분명 도움이 되긴 하겠지만 드라마틱하게 빨라지진 않을지도 모름. 그래도 5키로를 30분안에는 끊을수는 있는 정도는 충분히 됨. - dc App
그 정도 키면 과체중 때문에 아픈 건 아니고 무조건 속도 문제입니다 천천히 뛰면서 몸에 힘 빼고 자세 체크해보세요 신발도 러닝화 사면 좋죠 페가수스 같은 싼 입문화도 일반 운동화랑은 넘사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