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처음 하프마라톤을 나갈때 준비했던것들을 말하고자 적는다.
물론 첫 하프나갈떄의 기준이고 10k와 하프의 대회 간극은 3달정도가 있었다.
1. 마라톤온라인 ' 하프 마라톤 12주, 1시간 45분 이내 완주 목표' 따라하기.
낡은 사이트이고 오래된 사이트이지만 정보의 질과 양만큼은 진짜 어느곳보다 꿇리지않는다.
첫2주를 기본 체력을 만드는 바탕으로 두는데 이미 49분주자인 내게 저것은 장애물이 되지않았다.
화요일을 포인트훈련으로 두는게 특징인데 나는 이건 인터벌로 안두고 지속주로 변경했다.
그외에는 조깅만 조졌다.
파틀렉도 난 제대로 안했다. 머리로 이해안가는 훈련을 몸으로 체화하면 부상이 오리라 생각해서.
그냥 지속주로 했다. 물론 첫주의 지속주와 대화 3주전 지속주의 속도는 엄청나게 달랐다
2. 조깅은 기본이다.
정말 다른말 필요없다. 조깅이 기본이다.
하프를 이제 1시간 29분 그리고 올해 1시간 25분을 목표로 달리는 요즘도
물론 절대다수의 런붕이분들과 고수러너분들이 입이 마르도록 말하지만 나 또한
주간 마일리지의 8~9할은 조깅으로 채우고 지속주나 빌드업주로 훈련을추가할 뿐이다.
물론 LSD도 나는 조깅의 연장선이라 생각한다.
3. 최소 21.5k
하프마라톤을 준비할때 최소한 18k 까지 준비하라고들한다.
준비기간이 짧다면 18k 까지가 이상적일진 몰라도
두달이상의 시간이 남았고 (서하마) 당장 2월부터 달린사람이 아니라면
최소한 하프거리이상은 뛰는걸 목표로 한다고 생각한다.
물론 당장 하프거리이상을 뛰라는건 아니다.
본인 최대거리에서 1~2k 추가해서 속도를 낮춰서라도 뛰어봐라.
두번정도 뛰고나면 하프마라톤의 거리에 대한 두려움은 없다.
속도는 자연스레 따라온다. 최소한 1시간 31분까지는 그래왔다.
그리고 나는
미세먼지 조까고 뛰었다
비도 조까고 뛰었다.
그냥 솔직히 뛸때 다 재미있었다.
조깅마저 재밋었다. 재밋으면 실력은 나같이 노베이스 노재능러 돼지러너 가능하다
너네도 가능할꺼다.
겁먹지말고 그냥 조금씩 늘리면 너 몸은 알게모르게 늘어난다.
화이팅하자.
꾸준함과 실천력 또한 재능이지 추
노력 개추 - dc App
조깅페이스는 컨디션 좋을때랑 좋지않을때 각각 어느정도 됨요????
5분에서 7분?
작년 봄 기준이면 630이 조깅 기본 베이스였는데 사실 잘 안지켜졌습니다. 엉겹결에 갤에서 존2를 읽었나 책에서 존2를 읽었나 그때 존2를 처음할떄가 740인가 그랬습니다. 존2 계산도 잘못됬었고 달리기에 매일 2시간을 묻을순없어서. 존3까지를 조깅으로 스스로 정의내렸었습니다. 다시 돌아와서 컨디션좋을때는 600도 기분좋으니 조깅. 몸이아픈게아니라 기분이 울적할때는 630~700을 조깅으로 1분정도 차이있었습니다.
이거보니 VODT 기준으로 넣는거같은데 목표하고자했던 vodt으로넣음 아니면 10km기록 vdot으로 넣었음?? 그리고 화요일인터벌은 지속주로 바꿧다는데 화요일 지속주랑 목요일 지속주 속도도 다르게한건??
머리통도 나쁘고 그걸 봤을떄 기분도 나빠서 vdot 기준으로도 안했습니다. vdot 기준으로 넣으니 49분은 이기록이다 하길래 니가 뭔데 날 정의하냐 마음으로 1시간 45분 그냥 그거 따라한거라.. 화요일이 주로 10k 페이스로 800 1500 이런식으로 그때기준 장거리 인터벌을 제시했는데 저는 그게 필요한가 싶어서 안했습니다. 인터벌을 사실 지금도 안좋아 하구요. 그래서 화요일 하루는 5분초반으로 뛰는날. 이렇게 잡고 그냥 뛰었습니다. 아마 마라톤온라인에서 제시하는 정확한 훈련과는 동떨어진 제 주먹구구식인거죠
답변 ㄳㄳ 고수네 잘참고해서 나도해보겠음!!
지금도 돼지러너야? 근돼 아닌 과체중이 129면 진짜 놀라운데 - dc App
131뛸떄는 96~98정도 나갔었고 현재는 93~95정도 나가고있습니다 다치고나서 체중이 늘었고 올해 1월부터 다시 운동을 시작해서 감량중입니다. 물론 서하마 129는 이번엔 불가능할것같아요. 요즘도 중고강도로 뛰면 족저랑 다 비명을질러서
키빼몸입니다 난쟁이똥자루러너입니다
추추트레인!!!
하프 129면 ㄷ 10키로 40분은 나오지 않나 - dc App
하프 131일때도 저는 10k 공식 42분중반대 비공식 41분 후반대였습니다.. 10k를 저는 조절을 잘못하겠습니다.
그런 케이스가 은근 많은거같더라구요 ㅋㅋ 저도 이번 상반기 때 10k 40분 언더 성공하고 하프 125 도전해보려구요 ㅎㅎ - dc App
먼저 성공하고 런갤에 당당하게 39분입갤로 자랑찐하게 해주십쇼. 회사ip까지동원해서 개추 폭탄가겠습니다 ㄷㄷ
18km까진 뛰어봤는데 안심이 되는군요!
기간 더 남았으니 회복잘하시면서 거리만 좀 더 늘리면 하프거리가 처음 대회신청했을떄보다 정말 긴거리가 아니란거 느끼실겁니다.
트랙에서 18km까지 5:00으로 밀어보았는데 1시간 45분 내에 가능할까요ㅜㅜ 이번주 주말에 하프까지 5:00 이하로 밀어볼 생각인데 가능할지 모르겠네여ㅜㅜ
딱 제가 대회직전주 주말에 500 18 하고 145가능하겠다 했는데 140까지 나오더라구요. 아무래도 대회때는 신발도 다르고분위기도 다르고 그날 충분히 쉬기도했고 옷조차도 껴입은게 아니라 145는 가능하실것같아요.
감사합니다. 140까지는 목표로 잡아보겠습니다.
미세먼지 비 조까고 뛰어서 가능했다 이건..ㄷㄷ
재밋으니까. 뛰고 물론 후회많이함 눈따갑다 ㅏ어우 기침나온다 하면서
체중이 90중반대? 키가 어떻게 되시나요. ㄷㄷㄷ
머리통이 나빠서 키빼몸을 적는다는게 숫자로만 적었습니다.
님만의 특별한 방법의 결과가 아니고 그냥 열심히 한 노력의 결과물일겁니다... 하프 140정도는...
특별한 방법이라고도 안했고 그냥 대회들 하나둘 시작되면서 이맘때쯤 겁먹는분들 보라고 쓴글임. 하프 두시간도 무서운사람들이고 1시간 50분도무서운사람들이고 140이면440~5 페이스인데 누군가에게는 10k로도 못쒸는 기록임. 나조차도할 수 있으니 나보다 더 재능있고 즐기는사람들은 더 쉽게 할수있을꺼임
뛰다가 아프면 저게 다 소용이 없어요. 안아픈것도 재능임....ㅠㅠ
맞습니다. 족저랑 무릎이랑장경인대 다 때려맞으니 129는커녕 131도 이젠 무서워요 지금은
멋져요 최초 시작은 어떠셨어요? 기록 몸무게 달리기시작한 날짜 등등 충분히 잘 달리시는 분인데 노재능러라 하셔서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ㅋㅋ
원래는 싸이클을 탔었고 쇄골 및 좌측 요골 및 척골, 중지 및 검지 골절로 몇개월 쉬고 그게 지연유합으로 뼈가 2년정도동안 고생하는 과정에 살이 한 26kg 정도 쪘었습니다. 무튼 운동은 그렇게 몸도 망가지고 정신도 피폐하다가 22년부터 그냥 걷는것부터 시작했고 처음 3k 목표로 뛰었을때가 24~25분정도 나왔었으니 싸이클경력뺴고 정말로 다른분들에 비해 몸도 마음도 정말 좋지못했습니다.
정말 대단하십니다b 이대로 목표하는 기록까지 충분히 달성하실 듯 부상없이 쭉 달리시길!
조깅 하실때는 보통 얼마나 뛰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