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케이던스170정도로 뛰면서 페이스 올렸다가 아킬레스건 다침


그래서 총총걸음으로 바꿔봤는데


확실히 보폭 줄이고 케이던스 올리니까 아킬레스건은 물론 몸 전체 부하가 적어진거 같음


최대한 저속비행하면서 수직진폭(거의1cm) 줄인 것도 역시 부하 줄이는데 한몫함.


여기에 케이던스를 팔로 흔드는 박자가 아니라, 리듬 잃지 않으면서 다리로 케이던스를 올린 것도 효과가 있었음


케이던스가 느린페이스에서도 190나오니까 심박도 엄청 높게 나오는데


다리에 무리 안가면서 심폐강화하기 좋은 거 같음. 


물론 빨리 지치는 단점이 있기는 하지만, 계속 뛰다보면 적응되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안아프고 격일로 조금씩이라도 꾸준히 뛸 수 있게 되어서 너무 좋음 ㅎㅎ


나처럼 약골들은 탄성 있는 주법 욕심내지 말고 케이던스 높이는거 어떨까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