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낭비+부상의 지름길이니 적극 말린다.


러닝이랑 조깅은 단순히 속도에 따라 나누는 게 아니다.
목적 자체가 다르다. 섭3 주자는 조깅도 530으로 뛰더라.

높은 부하를 감수하고 기록을 향상시킨다 -> 러닝
적은 부하를 주면서 운동 능력을 유지한다 -> 조깅


레이싱화는 강한 반발력과 경량에 치중해서 몸에 부담을 주더라도 기록을 내게 해주는 신발이고
조깅화는 느린 페이스에서도 발목을 안정적으로 잡아주고, 충분한 쿠션으로 신발이 무겁더라도 몸의 부담을 최소화 해주는 신발인데


레이싱화로 당연히 느린 속도로 뛸 수야 있겠지,
근데 천천히 뛴다고 다리에 데미지가 쌓이지 않는 게 아니고 오히려 더 무리가 감
느린 페이스에서 지면 접촉시간이 늘어나는데, 체중에 따른 반발력은 그대로면 그 충격이 다 어디로 가겠어?


하나로 다 하고 싶으면 적당한 데일리화 사고 치킨 사먹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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