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랑 백운호수가서 뛰고왔습니다

두탕뛰기... 등산이나 트래킹 가려고 했는데
등산은 길이 안좋을것같고 트래킹은 거리가 부담되고..

자주가는 쌈밥집 갈겸해서 백운호수 두바퀴 뛰고 왔네요

여기는 처음 뛰어보는데
바퀴당 2.9K 뚝방길 빼고는 다 데크길이네요

사람많은 시간대 아니면 뛰기 좋네요

와이프 속도에 맞춰서 두바퀴 뛰어주고
마지막 1분만 질주하겠다고 내질렀습니다

질주하다가 기분이 너무 좋아서
1키로 뛰어볼까 각 봤는데 오바하는거 같아서
그냥 무리하지 않고 남은거리 걸어서 산책하고 왔네요



밥 세그릇에 쌈 한포대는 뜯어먹었네요
마늘은 어찌나 맛있던지.. 사람이 되려나..

이제 집와서 씻고 쫌 쉬다가
아이 하원시키러 가야겠습니다

나른한 오후되세요

10K - 24.10.06 인천송도 국제마라톤 00:40:49 (-300m)
하프 - 24.06.09 KTX광명역 평화마라톤 01:43:46 (-500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