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체 내구성 좋은 런린이인데 옛날 구력믿고

반조깅 페이스로(5분30) 2주동안 11키로 까지 거리늘리다가

오른쪽 종아리 신스 왔거든(일상생활은 괜찮지만 누르거나 뛰면 통증이 느껴지는 정도) 

운동 안하다가 무리해서 그런가?

근력이 부족한가? 

너무 급격히 거리를 늘렸나?

내 자세가 이상한가 별별 생각을 다하다가

걷는 건 괜찮은데 더이상 뛰는건 불가능한 상태라서

나을 때까지 근력운동이나 하자 하고 헬스장 가서 런지랑 프론트 스쾃하는데

거울로 보니 오른쪽 엉덩이가 더 낮은거야 딱히 불편함은 없지만 이상해서

원인을 찾다가 고관절 내회전에 심각한 수준으로 제한 걸려 있다는걸 알았다 알려주는 자세가 하나도 안됐어

유튜브 보고 고관절 내회전 운동 한시간 정도 하니깐

지금 언제 아팠었나 싶을정도로 씻은듯이 통증이 없다

운동을 안하던 놈이 옛날 체력믿고 근육이 전부 굳고 활성화가 안됐는데

내회전에 제한이 있는 상태에서 거리랑 페이스만 늘리다보니

내회전을 보상하려고 바깥허벅지 내측 종아리랑 발목이 과하게

작용하다보니 과하게 타이트해지고 염증생기고 그런게 원인인거 같다

왼쪽은 아주 멀정한데 오른쪽만 항상 데미지가 심했거든

내 원인은 고관절이였어 혹시 신스로 고민하는 사람있으면 도움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