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되면서 어쩔 수 없이 기쁜 마음으로 쉰 런린린이임
추운건 내탓이 아니잖아
역시 아직은 매주 달라지는 내 모습보다
침대에 누워서 유튜브를 통해 세상과 소통하는 내 모습이 대견하더라구
암튼 기억 저편에 묻혀있던 고대 헬스장 회원권이 떠올라서 트레드밀에서 달려보려고 왔음
한 1년도 전에 처음 런데이 30분 달리기 2주치 정도를 했던 기억이 남
이제 어느덧 런데이 50분 달리기 코스 주자 겸 갤워치 마스터로서
가볍게 30분 달리기를 해봄
속도는 9.5km/h로 맞추고 달림
작년엔 630보다 살짝 빠른 페이스였으니 대충 맞지?
진짜 뒤지는줄 알았음
10분 지나고부터 시간 진짜 안가고
10분 남기고는 20초마다 계획바꿈
겨우 30분 채우고 내려오고 느낀점은
확실히 야외 달리기보다 재미가 없다는점
유튜브를 볼 수 있다는 큰 장점이 있음에도 재미가 없었음
아직 이정도도 나한테는 운동강도가 쎄서 그런가?
그리고 5km도 안달렸는데 워치 기록은 거의 800m 빠지더라
팔치기 진폭이 짧아서 그런가? 생각보다 차이가 많이나네
아 그리고 나 2kg 빠짐 후후
달리기 하는 2개월동안 2kg 빠졌는데
2달 쉬니까 또 2kg가 사라짐
마음 속에서 러닝에 대한 그리움을 가지고 있던 덕인가 봄 후후
암튼 날 풀릴때까진 트레드밀에서 천천히 달려볼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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