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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k 지속주 후에 왼쪽 정강이 아랫부분이 좀 아프길래 불안해서 그날밤 얼음 찜질하니 다음날 멀쩡했음 그래도 좀 불안하기도 하고 전체적으로 다리 근육이 좀 뻑뻑한 느낌이기도 해서 걍 하루 더 쉬어줌

이틀 쉬고 뛰니 좀 타이트했던 장경인대도 완전 아무렇지도 않고 좋더라 근데 질주 1k 했다고 다시 좀 살아남;; 내일은 질주 같은거 안하고 조깅만 하거나 쉬든가 해야지;;; 테이프도 아끼지 말고 많이 사서 좀 빡런 하겠다 싶을 때마다 써야지

아마 최소 목표인 서브4는 할 수 있을 것 같으니까 이제부턴 컨디션 관리가 제일 중요하다 밀양 하프도 pb는 포기하고 적당한 수준으로 빡런하되 특히 내리막에서 절대 속도 안낼거다;;;

그리고 오늘 뛰다보니 엊그제 지속주 할때 초반이랑 좀 비슷한 페이스가 나왔는데 그때에 비해 오늘은 전혀 힘들지 않았음.. 이틀 쉬어서 그런 것도 있지만 역시 힘든건 심리적인 요인도 많이 영향을 미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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