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1시간 뛰려했는데 우리동네는 아직 질퍽한 곳이 너무 많아서 짧게만 뛰었음.


확실히 요새 신발처럼 쿠션이 빵빵하거나 반발력으로 페이스를 올려쥬는게 아니라 뒷쪽에 은은한 쿠션감이 주는 편안함이 오히려 이질적이더라. 무엇보다 힐패딩도 그렇고 발을 폭신하게 감싸주는 느낌도 좋고 달리면서 ‘아 옛날 나이키다운 클래식한 쿠션감의 운동화다’ 싶었음.

오히려 기능이 너무 좋지 않아 밋밋해서 슴슴하고 부담없는 러닝이 가능해서 좋았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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