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한때 차 튜닝에 빠졌었는데


동호회에 남들은 휠인치업 하거나, 타이어 바꾸거나, 캠버각도 주거나, 브레이크 패드만 바꿔도 신세계다 이러는데


난 인치업을 해도, 얼라이를 바꿔도, 한짝에 50만원짜리 타이어로 바꿔도 체감을 못했음


고급휘발유도 체감을 못하니 넣다가 말았고



맛집을 찾아가도 남들은 맛을 세밀하게 다 느끼는데

난 동네에서 먹던 거랑 똑같고



러닝 시작하고 카본화는 느끼려나 기대했는데 역시나 차이 없음


결론은 내 감각이 둔한걸로 귀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