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천천히 뛰는것도 힘들고 몸이 진짜 지칠때로 지쳣나 생각했어요
자세도 잘 안나오고 페이스 6분이 되어도 너무 퍼지는 느낌..
오늘 바람도 ㅈㄹ 맞게 불고 진짜 회복이다 회복 다 내려놓자 생각하고 뛰었습니다
그러다가 저번부터 오른쪽으로 쏠리고 왼쪽 장요근만 아프길래
뭐지 싶었는데 오른발을 뻗자마자 해답을 찾았네요. 히히..
왼발에 비해서 너무 보폭이 짧았던거 같고 약간 더 굽힌 느낌으로 착지했었나봐요
바로 자세 찾아지는게 느껴지고 바운스가 느껴졌습니다
속도에 비해서 심박도 안정되고 오늘 행복하네요..자세 회복을 가져야겠습니다
다리 얼라이언트 맞추기..
비교샷을 위해 이미지 추가!
코스는 같습니다
감솹다!!! 기분 너무 좋아져서 잠 깨버려서 곤란쓰..
대회는 안 나가시나요?
넹... 일 특성상 대타도 없어서 누가 못나오면 기존 인력으로 매꿔야 하는 일이라서요... (쉬는 다른 기사님이 나와서 제 일 해주셔야한다는 뜻...) 또 아직은 제가 실력도 안된다고 느껴지고요.. 더군다나 제가 사람 많은걸 싫어합니다 무척 싫어합니다... 그래서 혼자서 TT해서 개인기록 세울뿐입니다 ㅎㅎ 그리고 그날 무거운거 많이 배달하면 그날 그날 컨디션이 들쭉날쭉이기도하고욥 ㅠㅜ
참고로 작년 12월은 장거리조깅도 하고 그랬는데 요즘은 맥시멈이 15정도입니다 ㅎㅎ (12월 마일리지 400KM) 주법 바꾼뒤로 아직 적응중입니다 저도 예전에 뛸 때는 케이던스 높여서 뛰었는데 요즘은 보폭으로 뛰어영
마일리지 머선 일ㄷㄷㄷ 열정이 넘치시니 대회 한 번 가보셔도 재밌을 것 같아서 여쭤봤는데 사람 많은 걸 무척 싫어한다고 하시면 패쓰입니다ㅎㅎ 실력은 뭐 충분하시다고 생각합니다. (처음에 10km 나갔을때 초반부터 걷는 사람들 보고 놀랐는데 알고보니 흔한일이더군요) 근력만 된다면 보폭으로 뛰는게 좋죠...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