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뒤 고구마 하프 나가서 이번주는 어떻게 뛰어야할지 고민이 되더라.
이틀 전 장거리를 뛰기도 했고 곧 대회도 있으니
부상방지할겸 푸우욱 쉬고 최상의 컨디션(?)으로 대회를 나갈지
그냥 평소대로 암생각없이 뛸지 ㅋㅋㅋ
결론은 그냥 평소대로 참지못하고 나갔다...
안뛰는거 그거 어떻게 하는건데...
요즘 갤에 맨날 페가플 보이길래 페가플 신고 나감.
역시 훈련화로는 얘만한 애가 없는 듯.

지난 한강시민마라톤 첫 하프때 주로상태 이슈로 아쉬운점이 많았어서
나름 요번 하프는 pb세우고 싶은 아주미의 자그마한 소망이 있단 말이지..
그래서 컨디션 관리에 중점을 두다가
에잇 내가 무슨 풀 뛰는것도 아닌데 좀 과하다 싶어서 (사실 뛰기위한 핑계일지도)
오늘 마지막으로 M페이스 지속주하고 목요일즈음? 찬찬히 조깅으로 마무리하려고!
그리고 금토 카보로딩을 빙자한 먹부림을 해주면 완성 ㅋㅋㅋㅋ

주말에 대회 나가는 런붕이들 많던데
부디 제발 플리즈 날씨가 조금이라도 따뜻해졌으면 좋겠다.....
그래도 지난대회때 폭설을 겪어봐서 눈만 안오면 다행이지 싶기도 하고
암튼 대회준비 잘 하고 대회 안나가는 런붕이들도
날이 추우니 감기조심하면서 오늘도 즐런합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