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일 연달아 뛰었으니 맘속으로 월욜은 쉬고

화목 출근런하자 마음 먹었음.


그러나 어제 야근해서 집에 늦게 들어갔고..그래서 애기 깨어있는 모습도 못 보고..어찌저찌해서 잠을 4시간 밖에 못잠..


그래서 날도 추운데 뭔 출근런이냐..대중교통 타자 하려다가

천천히라도 뛰어서 가보자 해서 간신히 나옴..




출발하고 대략 10k 지점에 있는 배 모형..여기서 꺽어서 언덕 계단을 올라가면 한강공원에서 마포역쪽으로 들어감..




여기 지날때만 해도 이제 버스 지하철 탈 수 있으니 남은거리는 타고 갈까 싶었지만..그래도 할 수 있을것 같아 천천히라도 계속 뛰었음




그래서 결과적으로는 두번째 출근런 15k 완료했습니다. 어쨌든 해냈음 ㅋㅋ


오늘 신발은 미즈노 네오비스타. 일본여행 때 직접사와서 애정하는 신발인데 왠지 모르게 뛰고 나면 다리에 데미지가 있어서 손이 잘 안감..오랜만에 신어봤습니다. 


그럼 저는 목요일 출근런으로 다시 돌아올께요. 모두들 좋은 하루 보내세요